티스토리의 스킨은 크게 이미지, HTML, CSS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ML은 스킨의 뼈대를, 이미지는 스킨을 꾸미기 위한 재료로, CSS는 준비된 재료와 여러가지 작업을 통하여 스킨에 색을 칠하고, 예쁜 옷을 입혀주게 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이미지와 CSS는 더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꾸미기 요소로써, 인터넷을 하는 데에는 표준화된 HTML만 있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CSS의 누드데이라는 전세계적인 이벤트는 웹표준을 장려하기 위하여 탄생했다고 합니다. 즉, 단순 명료함. 이것은 (x)html, 시맨틱 마크업을 비롯하여 훌륭한 계층적 구조 및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콘텐츠)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웹표준에 따라 제작된 스킨이라면, CSS 하나쯤 하루 없어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없겠죠? (단, 웹표준을 거침없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보여주기 위해서는, 예쁜 치장을 포기해야 한다고 하오니 거침없이 CSS를 스킨에서 벗겨낼 수 있는 분들만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